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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Gr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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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고령사회라고 들 말합니다. 그리고 저출산사회라고 들 말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없고 우리가 모셔야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구요.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우리들을 키우시느라 젊음을 다보내셨는데.
우리들이 장성하여 사회의 일원이 되니 아프시더라구요.
현대사회는 너도 나도 모두들 바쁘지요.
그래서 우리들의 부모님을 케어하기가 어렵지요. 이러한 현실이 너무 죄송해서 몰래 울어도 보지만 답답한 마음은 가셔지지를 않습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보호자가 안심하는 요양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저희 직원 모두가 어르신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케어방법으로
여러분의 가족을 모시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십시요.
그리고 잠시 차한잔 드시면서 여유를 가져 보세요.
원장/간호사/사회복지사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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